김필녀, 『호수는 늘 하늘을 품고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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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녀 시인의 첫 시집, 호수는 늘 하늘을 품고 살아도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5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했으며, 등단하기 이전부터 써온 많은 시 중에서 75편을 뽑아 실었다. 시가 삶이 되고, 삶이 시가 되기를 소망하는 시인의 삶과 철학이 질박하게 녹아 있다. 작가는 독자의 가슴에 한 구절이라도 작은 울림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시 쓰기에 정진해 왔다.(- 책소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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