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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 빛나는 정신

「질투의 반군성」, 『풍림』 제6집, 1937. 5. 자신의 수필 「질투의 반군성(嫉妬의 叛軍城)」에서, 이육사는 자신이 ‘부정할 바를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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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11 조회 708
이위발 시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

그가 안동으로 이주한 지 벌써 이십여 년에 가깝다. 그동안 그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을 것이고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 많은 일과 변화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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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01 조회 222
권오단 동화『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조선시대 문장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시와 산문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실린 조선 시대 10명의 문장가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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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01 조회 159
안효경 동화집 『외계인과 용감한 녀석』

국제신문 신춘문예와 KB창작동화제 수상작 등 6편의 단편을 모은 안효경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 「외계인과 용감한 녀석」은 길고양이와 아이가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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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31 조회 171
[디카시] 시선

시선그대여! 늘 그랬던 것처럼 바다를 바라보라. 나를 쳐다보지 마라! 나는 여기에 그대를 둔다! 하늘과 맞닿은 그곳엔 경계의 선만이 그대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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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30 조회 178
박승민 시집

박승민 시집 『끝은 끝으로 이어진』 (창비) 시인은 언어 너머에서 수많은 ‘자기’를 만나 서로 따돌리는 일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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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44
피재현 시집

피재현 시집 『원더우먼 윤채선』(걷는사람) 피재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제목에 등장하는 윤채선은 시인의 돌아가신 어머니 이름으로 시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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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90
주영욱

주영욱 『안동의 산 이야기 솔바람 속을 거닐다(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지에 3년 남짓 연재한 ‘안동의 산’을 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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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26
조영일 시집

조영일 시집 『설산』(한빛) 이육사문학관 관장을 역임한 조영일 시인의 시조집이다. 시인은 ‘시로 견디어 낼 세상 일 없다. 그러나 시를 놓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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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49
이동백 시조집

이동백 시조집 『노을물레』(책만드는 집) 시인은 어렴풋이나마 마음의 무늬가 어디쯤에 머무는가를 가늠해 보고도 싶어서라고 시집을 엮는 뜻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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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47
안상학 시집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걷는사람) 안상학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을 냈다. 시인은 ‘시를 쓰지 않아도 좋은 날이 오기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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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31
김대현 시조집

김대현 시조집 『나뭇잎 합창』 (목언예원) ‘김대현의 시가 따뜻한 정감으로 다가올 수 있음은, 그의 직업관에서 남다르게 특징지어진 발명가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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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121
권경미 시집

권경미 시집 『나무는 외로워도 외롭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청어) 권경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사물이나 대상 그 자체만이 아니라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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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1 조회 202
2020년 문학관 소식

본문 육사 선생 순국 67주기 추념식 및 정기총회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와 독립 투쟁으로 민족혼을 드높인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7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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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08 조회 243
강영옥 수필집

강영옥 수필집 - 아름다운 동행 (넓은마루) 안동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옥 수필가의 첫 작품집이다. ‘독자의 심상을 현란하게 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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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08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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