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 / 1 Page
밤바다

 밤바다밤바다는 추억이다 보라색 코트 깃을 세운 여인이 백사장을 스틸영화처럼 지나간다.밤바다는 그리움이다밀물은 밀려와 썰물이 되고, 썰물은 밀려갔다 밀물되어 돌아오는데...■ 이위발 /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28 조회 325

이육사문학관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우) 3660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전화: 054-852-7337
팩스 : 054-843-7668
이메일: yuksa264@daum.net
개인정보보호책임 : 윤석일

Copyright 2020 by 이육사문학관 웹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