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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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언제부턴가 우리를 지탱해 주는 지렛대를 사랑이라 불렀습니다.

그 사랑은 나약하고, 힘없고, 부러질 것 같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 이위발 /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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