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2-02-08 조회 128 작성자 관리자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본문 관계언제부턴가 우리를 지탱해 주는 지렛대를 사랑이라 불렀습니다.그 사랑은 나약하고, 힘없고, 부러질 것 같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아름다운 관계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이위발 /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4-05 10:53:33 디카시에서 이동 됨] 링크복사 관리자 yuksa264@daum.net 관련자료 다음글 김금숙, 『달을 낳고 있네』 작성일 2022.02.17 이전글 야구장과 학교, 두 공간의 온도 작성일 2022.02.08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