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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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걷는사람)

안상학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을 냈다. 시인은 ‘시를 쓰지 않아도 좋은 날이 오기를 빌었’지만 ‘자꾸만 늘어나는 슬픔으로’ 시를 쓸 수밖에 없는 날들을 풀어놓고 있다. 최원식 평론가는 표사에서 ‘작위의 틈입을 허락지 않는 야생의 천진 같은 사람이요 꼭 그 사람 같은 시를 쓴’ 사람으로 시인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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