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일 시집 『설산』(한빛) 이육사문학관 관장을 역임한 조영일 시인의 시조집이다. 시인은 ‘시로 견디어 낼 세상 일 없다. 그러나 시를 놓지 못…
강영옥 수필집 - 아름다운 동행 (넓은마루) 안동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옥 수필가의 첫 작품집이다. ‘독자의 심상을 현란하게 흔드는…
조선시대 문장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시와 산문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실린 조선 시대 10명의 문장가들은 시…
이동백 시조집 『노을물레』(책만드는 집) 시인은 어렴풋이나마 마음의 무늬가 어디쯤에 머무는가를 가늠해 보고도 싶어서라고 시집을 엮는 뜻을 밝히고…
박승민 시집 『끝은 끝으로 이어진』 (창비) 시인은 언어 너머에서 수많은 ‘자기’를 만나 서로 따돌리는 일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언어 …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걷는사람) 안상학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을 냈다. 시인은 ‘시를 쓰지 않아도 좋은 날이 오기를 빌…
주영욱 『안동의 산 이야기 솔바람 속을 거닐다(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지에 3년 남짓 연재한 ‘안동의 산’을 책으로 …
김대현 시조집 『나뭇잎 합창』 (목언예원) ‘김대현의 시가 따뜻한 정감으로 다가올 수 있음은, 그의 직업관에서 남다르게 특징지어진 발명가의 상상…